|
신행싸 박람회에서 신라골드 백실장님을 만났습니다.
결혼반지를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저랑 예랑이 모두에게 어울리는 반지를 찾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근데 박람회장에서 우연히 만난 백실장님이
저희 둘 모두에게 어울리는 반지를 찾아주셨어요
너무 가늘지도 투박하지도 않은 반지로요..
금액도 저렴하구요..
그래서 박람회장에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아직 반지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기대하고 있어요..
시원한 성격의 백실장님,,
8월초에 찜해놓은 다이아세트 계약 하러 매장으로 가기로 했어요...
반지가 나오는 그날까지 기대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