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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급한 저~ 매일 매일~ 메일을 확인하고 있는데
아직 제작이 안되었는지 메일로 사진을 안보내주셔서
먼저 글부터 쓰게 되었습니다.^^
사진 보내주시는데로 같이 첨부할께요~
신라골드와 첫인연이 닿은것은
신행싸 결혼박람회에서 신라골드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연락처드리고 대충의 가격만 알아보고 돌아왔습니다.
그후 플래너님이 소개해주신 예물업체를 많이 돌아보았즈만
가격대비 만족하는 상품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계약서를 정리하다가 문득 신라골드가 떠올라 예비 신랑님과
같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신행싸 박람회때 뵈었다고 말씀드렸더니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더군요.^^
별명이 날튀라고 하셨던 것같은데 맞나요?ㅋㅋ
[아니면 죄송^^;]
문지용 부장님께 친절히 상담받고 가격대비 너무좋은 상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오던중 고민하던 한복집도 바로 옆에 있어 방문하게 되었구요
"한양주단" 신행싸에서는 인증업체가 아닌거 같던데...
그곳에서도 상담 잘해주셨구요
암튼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문지용 부장님 사진 메일로 보내주시는거 맞죠?
아참 전화로 이니셜 말씀 드렸었는데 꼭~~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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